Research group for concrete structures, materials and construction

콘크리트는 고층빌딩, 장대교량, 도로, 지하구조물, 해양구조물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건설재료입니다. 2009년 작성된 통계에 의하면 전세계적으로 매년 250억톤이 소비되고 있는데, 이는 인류가 사용하는 재료 중 가장 많은 양에 해당합니다.

“Concrete Research – Response to a Real World Need, from the Center for Advanced Cement-Based Materials (ACBM)”

카이스트 콘크리트 구조/재료/시공 연구실은 콘크리트 또는 미래의 건설재료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, (1) Performance-Based Design and Specification: 내하성(Load Carrying Capacity), 사용성(Serviceability), 내구성(Durability) 등에 대한 성능중심 설계 및 시방; (2) Precast or Cast-in-Place Construction: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동성과 워커빌리티 규명; (3) Economic and Environmental Merits: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인 측면에 대한 고려에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. 현재 중점 연구 방향은 시공성능과 관련된 레올로지 분야로, 실제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성능에 대해 역학적인 접근입니다. 슬럼프 시험이 처음 제정될 1922년에는 70 m 빌딩을 세웠지만, 90년 후 2012년에는 콘크리트용 레오미터를 현장에 적용하여 828 m의 고층 빌딩을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. 시공성능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, 세계 최고의 연구그룹이 되고자 합니다.